북가주에 중심 사역본부를 두고있는 열린문 선교 공동체(ODMES) 인도 뉴델리 대표 Rev. Robert Karagaraj는 "우리는 사명의 땅에서 벗어나서는 안되며, 주님께서 주시는 약속의 땅을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2007년의 약속은 바로 이사야서 54장 1절-3절까지 말씀에서 나오는 장막터를 넓히는 큰 도전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아브라함의 믿음대로 일어나 걸어가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바울과 실라가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땅으로, 우리에게 와서 우리를 도우라는 마케도니아아의 환상의 길을 따라 세계복음화의 길을 놓을 수 있었다"며 "우리의 사역에는 진리의 영인 성령이 주인이 되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예수님은 언제나 항상 열린 문을 두고 계신다"며 "우리가 단지 닫혔다. 어렵다고 말할 뿐"이라면서 "기도의 골방에 들어가 열린문의 체험을 기도의 능력으로 입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2007년의 약속은 바로 이사야서 54장 1절-3절까지 말씀에서 나오는 장막터를 넓히는 큰 도전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아브라함의 믿음대로 일어나 걸어가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바울과 실라가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땅으로, 우리에게 와서 우리를 도우라는 마케도니아아의 환상의 길을 따라 세계복음화의 길을 놓을 수 있었다"며 "우리의 사역에는 진리의 영인 성령이 주인이 되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예수님은 언제나 항상 열린 문을 두고 계신다"며 "우리가 단지 닫혔다. 어렵다고 말할 뿐"이라면서 "기도의 골방에 들어가 열린문의 체험을 기도의 능력으로 입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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