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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칼리지콜든센터 주차장과 인근 거리에 주차할 수 있다. 전 회장과 뉴욕목사회 회원 몇몇이 주차를 도울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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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칼리지콜든센터 대강당은 2100여 명 규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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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당 무대 가로 길이를 재는 목회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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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칼리지콜든센터 대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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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회가 진행될 소강당, 소강당은 470여 규모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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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장소에서 어린이대회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규모와 안정성 문제로 어린이대회 장소는 소강당으로 바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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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하는 목회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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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답사를 마친 목회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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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목회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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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부터 시작되는 할렐루야2010대뉴욕복음화대회(이하 할렐루야대회)를 앞두고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신현택 목사, 이하 뉴욕교협) 20여 명의 준비위원 목회자들은 오전 10시 뉴욕교협 사무실에서 모여 준비 모임을 하고 이어 대회가 진행되는 퀸즈칼리지콜든센터로 답사를 다녀왔다.
9일부터 11일까지 성인대회가 진행될 대강당은 2,100석 규모이며, 어린이대회가 진행될 장소는 470여 명이 수용 가능한 소강당이다.
애초 어린이대회가 진행될 예정이었던 150여 석 규모의 공간이었으나 이번 어린이대회의 참가 인원이 200-400여 명으로 예상되며 장소가 어린이가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장소로는 위험하다는 이유로 470석 규모의 소강당으로 바뀌었다.
그래서 15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은 본당에 들어올 수 없는 성인들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퀸즈칼리지콜든센터는 제1회 할렐루야대회(1980년, 회장 신성국 목사, 강사 임동선 목사), 제3회 할렐루야대회(1982년, 회장 김용주 목사, 강사 김계용. 김준곤 목사), 제4회 할렐루야대회(1983년, 회장 홍효균 목사, 강사 김선도 목사), 제5회 할렐루야대회(1984년, 회장 남학희 목사, 강사 신현균 목사), 제6회 할렐루야대회(1985년, 회장 이문구 목사, 강사 한경직 목사), 제7회 할렐루야대회(회장 김용걸 신부, 강사 김장환 목사), 제8회 할렐루야대회(1987년, 회장 김상모 목사, 강사 정진경 목사), 제10회 할렐루야대회(1989년, 회장 양희철 목사, 강사 이동원 목사), 제11회 할렐루야대회(1990년, 회장 장석진 목사, 강사 곽선희 목사), 제12회 할렐루야대회(1991년, 회장 방지각 목사, 강사 김삼환 목사), 제13회 할렐루야대회(1992년, 회장 정태진 목사, 강사 김홍도 목사), 제14회 할렐루야대회(1993년, 회장 김남수 목사, 강사 신성종 목사), 제16회 할렐루야대회(1995년, 회장 박순종 목사, 강사 최성규 목사), 제18회 할렐루야대회(1997년, 회장 한세원 목사, 강사 김충기 목사), 제19회 할렐루야대회(1998년, 회장 박수복 목사, 강사 나겸일 목사), 제20회 할렐루야대회(1999년, 회장 최웅렬 목사, 강사 김시철 목사), 제23회 할렐루야대회(2002년, 회장 송병기 목사, 강사 길자연 목사), 제25회 할렐루야대회(2004년, 회장 허걸 목사, 강사 김정훈 목사), 제27회 할렐루야대회(2006년, 회장 이병홍 목사, 강사 소강석 목사)가 진행된 장소로, 올해가 20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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