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장로교회 목회자(오른쪽에서 세 번째)와 성도들 | |
▲낙원장로교회 사모(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성도들 | |
▲낙원장로교회 장로들 | |
▲낙원장로교회 목회자와 성도들 | |
▲작전을 짜는 신광교회 배구팀 | |
▲어린양개혁장로교회가 배구 경기에 참여했다. | |
▲배구 경기가 진행됐다. | |
▲뉴욕실로암장로교회 대 낙원장로교회의 배구 경기가 진행됐다. | |
▲열띤 응원도 함께 펼쳐졌다. | |
▲신광교회와 동산교회가 피구 경기에서 열띤 접전을 벌인 끝에 신광교회가 우승했다. | |
▲피구경기 후 서로 악수하는 양 팀 | |
▲신광교회와 동산교회가 배구 경기에서 열띤 접전을 벌인 끝에 신광교회가 우승했다. | |
▲피구경기 1등을 차지한 신광교회가 트로피와 상품을 받았다. | |
▲배구경기 1등을 차지한 신광교회가 트로피와 상품을 받았다. | |
▲배구경기 2등을 차지한 동산교회가 상품을 받았다. | |
▲응원에 한창인 이풍삼 목사, 황영진 목사, 김준남 목사(좌부터) | |
▲체육대회에 참가한 어린양개혁장로교회 | |
RCA 한인총회 동북부연합회(회장 황영진 목사) 체육대회가 27일 오후 2시부터 커닝햄팍에서 개최, 참여 교회들은 배구와 피구 경기로 친목을 다졌다.
열띤 접전 끝에 여자 피구와 남자 배구 모두 신광교회와 동산교회가 결승에 진출했다. 두 종목 모두 우승은 신광교회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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