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USA와 KPCA 간 결연에 대해 보고하는 김득해 목사(동부한미노회 사무총장)

공천위원회 대표로 보고하는 장윤기 목사(시애틀연합장로교회 담임)

회계 보고하는 김길수 장로(회계)

공천 보고하는 천방욱 목사

신임 임원진을 발표하고 있다.

신임 임원진

지난 한 해간 수고한 임원진들

선서하는 신임 임원진

이승태 목사가 새 사무총장으로 공천된 문정선 목사를 소개하고 있다.

이승태 목사가 새 사무총장으로 공천된 문정선 목사를 소개하고 있다.

새 사무총장으로 취임한 문정선 목사와 악수를 나누는 이승태 총회장

취임사 하는 정인수 목사

이승태 전 총회장에게 감사패를 전하는 정인수 목사

교단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는 이승태 전 총회장 내외

이승태 전 총회장 내외와 정인수 목사

사무총장과 역대 총회장으로 수고했던 조영일 장로 은퇴 찬하식을 가졌다.

총회로부터 감사패를 받는 조영일 장로

지난 11년간 사무총장으로 사역했던 이유신 목사 은퇴 찬하식을 가졌다.

총회로부터 감사패를 받는 이유신 목사

총회로부터 감사패와 꽃다발을 받은 이유신 목사 내외

현지 금상호 선교사에게 헌금을 전달했다.

현지 금상호 선교사에게 헌금을 전달했다.

현지 금상호 선교사에게 헌금을 전달했다.

24일 회의는 정인수 목사의 기도로 끝났다.

원로목회자 단체사진

원로목회자 총회가 열렸다.

23, 24일 양일간 열린 김남수 목사의 강의는 청중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강의하는 김남수 목사

강의하는 김남수 목사

김남수 목사 강의 후 뜨겁게 기도하는 총회원들

김남수 목사 강의 후 뜨겁게 기도하는 총회원들

김남수 목사 강의 후 뜨겁게 기도하는 총회원들

23일 밤 집회는 김득렬 목사의 축도로 끝났다.

24일 오전 강의를 이끈 스데반 헤이너 박사

부총회장 고태형 목사(좌)와 총회장 정인수 목사(우)



전 사무총장 이유신 목사와 제38기 회계 김길수 장로

이승태 목사(좌)가 부총회장 고태형 목사(우)에게 축하의 박수를 건네고 있다.

이승태 목사(좌)가 부총회장 고태형 목사(우)에게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

전 사무총장 이유신 목사 내외와 직전 총회장 이승태 목사 내외

전 사무총장 이유신 목사 내외




내년 총회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마지막 예배를 드리는 회원들

광고하는 사무총장 문정선 목사

NCKPC 제39차 총회는 정인수 목사의 축도로 끝났다.

NCKPC 동부한미노회 회원들

NCKPC 제39차 총회를 준비한 남대서양대회 KPC 회원들과 아틀란타 KPC 회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