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경에 선교사로 떠나는 정정일 목사 환송식이 28일 10시에 산호세에 위치한 볼링장(20990 Homestead Road, Santa Clara)에서 열린다.
북가주 동교단 목회자들이 함께 축하해주는 자리로 진행되며, 이후에 함께 식사도 가질 예정이다.
북가주 동교단 목회자들이 함께 축하해주는 자리로 진행되며, 이후에 함께 식사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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