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06-06-22 05:33
권영국 목사, '동성애 문화확산보며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회개하고 각성해야'
▲권영국 목사(새누리선교교회)
로스알토스에서 개최된 고등학생 동성애자 행진과 24일에 열리는 샌프란시스코의 동성애축제와 관련해, 권영국 목사(새누리선교교회)는 "먼저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회개하고 깨어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목사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삶의 수준이 낮아서 이런 동성애 문화를 정죄할 여력이 없다"며 "윤리적 수준이 너무 저하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전보다 강력하게 이런 동성애문화를 이겨내기위해서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영향력이 높아져서, 생명운동과 가정의 순결 등을 만들어가야한다"고 밝혔다.
그는 "기독교인들이 먼저 회개하고, 탁월한 윤리적 수준을 만들어가야하고 세상속에 나타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크리스천들부터 먼저 회개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권영국 목사, '동성애 문화확산보며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회개하고 각성해야'
▲권영국 목사(새누리선교교회)
로스알토스에서 개최된 고등학생 동성애자 행진과 24일에 열리는 샌프란시스코의 동성애축제와 관련해, 권영국 목사(새누리선교교회)는 "먼저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회개하고 깨어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목사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삶의 수준이 낮아서 이런 동성애 문화를 정죄할 여력이 없다"며 "윤리적 수준이 너무 저하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전보다 강력하게 이런 동성애문화를 이겨내기위해서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영향력이 높아져서, 생명운동과 가정의 순결 등을 만들어가야한다"고 밝혔다.
그는 "기독교인들이 먼저 회개하고, 탁월한 윤리적 수준을 만들어가야하고 세상속에 나타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크리스천들부터 먼저 회개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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