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2006-12-23 04:44




산호세한인장로교회(박석현 목사)는 1월 1일부터 2월 9일까지 40일간 새해를 맞아 특별새벽기도회를 연다.

이번 새벽기도회의 주제는 '피로 사신 교회 세상의 소망'으로 새벽 6시부터 6시 반까지 진행된다.

산호세한인장로교회는 올해 4번째로 새해 40일 특별새벽기도회를 하고있으며, 매년마다 전교인의 대부분이 참석하는 높은 참석율을 자랑하고있다.

새벽기도하는 기간중에 매주 토요일에는 전가족이 참석하고 있으며, 각각 소그룹모임인 플락에서 아침식사를 준비해서 서로 간증하는 시간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