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gship은 쉼터와 상반되는 모토입니다.

모범이 되는 가정을 봅시다. 그 가족만 잘 사는 것이 아닙니다. 온 가족이 속한 사회 속에서 존경받고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있느냐가 모범의 척도입니다. 가정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사회 나가서 크게 일할 때, 주님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배출되는 가정이 훌륭한 가정입니다.

후러싱제일교회가 제일 좋은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학교도 좋은 학교를 꼽을 때 대학 입학률이 좋은 학교를 좋은 학교라고 하지 않습니까. 천국에 1명밖에 가지 못하는 교회가 아니고 100% 교인들이 모두 갈 수 있는 교회가 되길 바랍니다.

Flagship Church라는 것이 그런 모토입니다. 우리 교회에는 Mission Statement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은연중에 우리 마음 속에 Flagship Church라는 것이 자리잡혀 있습니다. 그게 더 영향력이 있습니다. Mission Statement를 긴 문장으로 만들어놓으면 읽기도 힘듭니다. Symbol이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점점 가면서, 씹을수록 맛이 나오는 것이 Symbol입니다. 성도들에게 우리 교회 모토를 설명하지 않아 '쉼터'나 'Flagship Church'라는 개념을 알지 못합니다. 서서히 '우리 교회는 이런 교회구나'하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자리잡는 모토입니다. 살짝만 나타냈습니다.

우리가 21세기 앞서가는 교회 모토를 내걸고 전 목사님부터 교회가 크게 성장하고 앞서가는 교회가 됐고 유산을 물려받았다.

교회는 혁명이 아니다. 개선하는 것이지 개혁이 아니다. 교회에는 혁명이 있을 수 없다.

앞서가는 교회는 경쟁 모토가 강하다. 경쟁. 앞서게 되어있다. 이겨야하낟. 다른 교회보다 잘해야 한다. 우리 모티베이션. 경쟁. 될수록 교회에서는 사용하지 않으려고 한다. 조은 의미에서 앞서갈 수 있지만. 앞서간다는 것이 목적. 표어는 앞서가자는 것을 갖고 있다. 우리의 기질. 21세기를 앞서간다고 한다. 교회 모토. 그런데 조금 개선하자는 것이 flagship church 제일 앞서가야한다는 것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총 사령관. flagship된다는 것은, 우리 배는 한 배를 이야기하는 아니다. 함 내에는 총지휘관이 있다. 참모들이 있다. 그 분이 탄 배가 flagship. 제일 큰 교회는 아니다. 그 중ㅇ 우리 교회는. 예수님이. 모든 교회 방향을 정리해주고, 보여주는 작전이 있는, 주님이 있는 곳. 우리가 그런 생각을 가졌을 때에는 예수님께서 직접 일하신다는 생각을 갖도록.

주보. 요람. 지구. 손잡고 있었다. 지구 안에 교회를 넣었다. 여러해동안 지구 가운데. 교회. 선교적인. 그 의미에서 지구를 넣어놓았다. 파란 잔디는 쉼이 있는 곳. 감리교. 색깔. 여러 교우들이 오는 곳. 빨간 깃발. 교회가 이런 이미지. 설명 한 번도 한 적 없다. 본 대로 느끼는대로. 기치를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마음 속에 점점. 자랑스럽게. 우리는 교회가 스스로 위닝코스. 스스로 저절로 사람이 올 때. 합심해서. 강압적으로 일하는 사람 없다. 다 편안하고. 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성도들 합심할 수 있게 하느 핵심적인 것이 있어야 한다. 모토. 상징적인 것을 같이묶어서 가는 것이 중요하다.

교회 처음 부임할 때 환영받고 온 사람이 아니었다. 낙하산타고 떨어졌기 때문에. 아무도 환영하지 않았다. 목사님이 이사올 때 사찰도 없고 아무도 없다. 새어머니 데려오면 좋아하겠는가? 목사님 비전이 뭡니까? flagship 이었다. 항상 목회할 때 갖고 있었지만 내놓지 않았다. 먹혀들어가지 안는다. 모른다. 어려운 개념. 질문 내용에는, 그 비전에 맞출 것인가 아닌가를 볼 것이다. 미움만 사면 곤란하니까 비전이 없는 바보가 낫겠다. 그렇지만 그 때 가진 비전이 flagship church 큰 교회 아니다. 뉴욕에서 제일 큰 교회, 3천명 15000명, 크다, 그런것이 크다고 생각하는데, 이러면 안도니다. 그러나 flagship church는 할 수 있다. flagship함대에서 오는 개념. 함대는 여러가지 기능. 항공모함, 전함, 초개함, 구명선, 수많은 배들로 구성돼있다. 함대는 호화여객선은 없다. 함대에 호화여객선이 많은 것 같다. 그러나 사실 호화여객선은 없다. 군인들이 사명으로 가는 배인데.

fc는 사명을 연결하는 개념. 우리가 뭘 해야 한다는 사명을 말하는 배. 제7함대. 동남아에 와있는 미국함대. 요코하마비치. 일본과 한국. 태평양 함대의 일부. 함대 중 가장 큰 함대가 제7함대. 5-60척. 유람선으 ㄴ아니다. 많은 교회들이 수솔선이라도 해야하는데 유람선이 되고 있다. 6만명. 기함. 함대. 해군 중장이 카고 있다 .모든 함대를 인도할 수 있는 배. 수많은 .교회가 사탄의 세력과 세상. 싸우는 장로교, 많은 교회 가지가지 형태고 수십만대가 있는 함대. 함대를 염두에 두고. 유아독존이 아니다. 자기만이 아니다. 사명. 수행. 목적, 사명없는 배 없다. 염두에 두어야.

실전에 배치되어있다. 연습용이 아니다. 교회는 연습 아니라 실전장이다. 교육, 훈련소 아니다. 실전을 염두에.

함대는 공동체. 한 배를 탄 사람들. 애부터 어른까지 하나. 예수님 교회는 갓난아이부터 노인까지 함대 안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공동체.

flagship 이라는 것은 excellence 최고를 지향. 제일 앞서가자. 비교하기 위해 앞서가는 것 아니라 모든 해도 최상. 비교 없이 최선을 다할 때.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을 . flagship을 갖고 가게될 때 이런 것들이 갖고 있는. 서서히. 우리 교회 몇명이 타고 있는지 모르지만,

가끔 이야기한다. 리더십이 개념을 갖고있게 됐다. 조용하게 생각하면서도 solid한 개념으로 목회하고 있다. 차근차근 상당수가.

사람을 알고나서 이름을 기억. 의미도 모르고 쓸 수 있다. 그러나 개념 참다운 내용ㅇ르 알고 나서 . flagship 그 때 단어를 깨닫게 되면 의미있게 된다. 의미없이 말을 쓰기 시작하면 큰코다친다. 엉뚱한데 단어를 쓴다. 단어의 의미가 희생된다.

열심히 모인다. 사랑과 봉사로 섬긴다. 이웃에게 칭찬받는 교회.

이제 flagship c로서의 자화상. 주님께서. 사셨다. 우리가 항해하고 있다. 제일 중요하다. 우리 배에 주님이 타고 계셔. 주님은 하늘에 계시고 내가 총사령관이라고 생각ㄱ한다. 함장이 교회서 나, 주님은 가만 계세요 하고 항해한다. 가만히 계세요. 주님은. 내가 혼동되니까 내가 다 알아서 할테니. 천국가는 것도 알고 다 아니까 구체적인 것은 내가 합니다. 교회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fc는 총사령관이 주님. 폴사령관 부의관. 바로 그게 fc. 담임 목사의 기본적인 태도. 그리고 주님.

훈련함이 아니다. 교회를 훈련장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삶은 훈련이 아니다. 지금은 11년째. 끝나고 나면 끝난 것. 실전은 언제하나. 끝이다. 한 번은 항해. 실전 항해지 연습항해가 아니다. 삶은 진짜로 살면서 신앙을 연습이라고 생각한다. 전투현쟁에서 하고 있다. 교육하는 훈련소가 인다. 믿음을 훈련하는 것이 아ㄷ니다. 기도학교 만들지 않는다. 기도 드리면스스로 기도하는 것. 믿음은 훈련 아니다. 삶이다. fc는 가고 있는 것이지, 전투장 목적 수행하고 있는 것이지 수행하는 것이 아니다.

훈련 아니다. 실전이다. 전국지도자대회 또 한번 해보고 연습이다. 이게 아니다.

시작부터 완전 태세 갖추면 끝. 인생도 같다. 그만큼 신중하게 해서. 해보는 것. 최선을 다했다. 모든 것은 그 때문이다. 항상 실전이다. 한 번하면 끝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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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전함. 기본적인 임무를 수행하는 자. fc가 됐을 때. 데모크라시. 평행. 의논해서 뜻을 합하면 되는 것.

예배 희석됐다. 예배인지 사람 잔치인지 모르겠다. 예배 청중과 performer가 있다. 예배. 돈 거둬가는 것인줄 안다. 예수님 계시는데. 그러지 말자.

예배는 단순하다. 광고도 짧게. 5백명 예배. 갈 때 또 오고 싶은 교회. 사업하는 사람도 마찬가자. 올 때 좋아하는게 아니다. 오프닝해놓고 망하는 교회 있다. 성공이라 생각하지 말라. 다시 안온다. 2백명만 초대해서 또 와야겠다는 생각 들도록. 1천명 왔다가 다시 와야 하는데, 다신 안온다. 교회도 마찬가지. 올 때 환영하는게 중요한 것 아니라 갈 때 오고싶은 교회. 다시 안올 수 있다. 큰교회는 그렇다. 3-40명 광고시간 길어도 좋다. 같이 기뻐하는 것임은 좋다. 중요한 것은 좋은 마음을 갖고 다시 오는 교회.

예배는 많다. 우리 교회도 창립 예배 때 사람들이 안돈다. 1천명 오는데 창립예배는 3백명. 축사하면 오고. 3-4백명. 순서가 길다. 소님이 많다. 바꿔야겠다. 식사를 미리하자. 인심을 잃었다.

하나하나에서. 예수님 마음에 안맞는 것 고쳐야겠다.

지향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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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믿음에 기초하고 있어야. 기적은 테스트, 실험실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기적은 하나님 개입하셔서 이뤄지는 것이 있어야.

믿음. 설교하긴 쉽고 테스트하긴 쉽지만 현장. 교인들이 알지 못한다. 실전 속에서 믿음을 갖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뤄나가시고. 실전. 커야 한다. 성도들이 이제는 그렇게 한다. 24시간 방송. 어느 교회도 1만불 목돈 낸 적 없다. 20만불 냈다. 아이티 헌금. 성도들이 4만 5천불 헌금. 적자운영. 우리가 이렇게 있을 수는 없다. 이런 이야기를 하니까. 큰 교회들 많다. 우리 교횐느 모든 것을 크게 해야 한다. 우리가 프라우드할 수 있어야 한다. 체험하고. 교회가 믿음을 체험하고. 주께서 하시는 일이 현장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내 삶도.

쉽터에서. 굉장한 crew가 되고 나올 것. 그렇게 바라고 있고 믿고 있다.

퍼레이드. 후러싱제일교회 나갈 때 1백명. 단체로 제일 크다. 교회 이름으로 참석하는 것은 단 하나. 커뮤니티 좋은일 하고 있는데 왜 교회가 협력하지 않는가. 그것도 하나님 일이다. 뉴욕 맨하탄 한인회 퍼레이드도 간다. 후원한다. 한인으로서 필요하면.

fc는 필요하면 찾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게. 스스로 이미지, 밖 이미지 동일. 프로그램 세미나 없다. 전함 속에는 꼭 필요한 것만 한다. 말씀. 예배, 구제, 선교. 교육. 백화점이 아니다. 부페도 아니고. 전함이 가고 있다. 예수님 승선하고 있다.

하나님은혜로 여기까지 왔다. 여러분 나름대로 목표를 정하고, 감리교가 flagship교단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