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2006-05-05 08:16






지난 5년동안 변함없이 북가주 찬양사역을 해온 늘 찬양 선교단이 브라질 선교를 위한 선교찬양 집회를 연다.

늘찬양 선교단은 찬양뿐만이 아닌 기독 문화사역에 동참하며, '밀알 선교단 후원집회','워십코리아','사랑의이야기 미주투어','뮤지컬 Jesus Jesus'주관,'디사이플스 컨퍼런스 및 찬양 콘서트'후원,및 다윗과 요나단의'레위마을',가스펠 코리아' 한국 기독교 음악 30주년 기념 콘서트를 후원하는등 때론 선교를 집회를 통해, 때론 주위 단체들과 연합하여 북가주 지역 찬양 사역의 부흥과 교회와 교인들의 영적 회복을 꿈꾸며, 북한 선교와 함께 세계선교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또 올 8월에는 중국 선교를 준비하고 있다.

찬양집회는 2006년 5월 6일(토) 저녁 7시 30분에 리빙워드 한인 침례교회에서 '늘 찬양 선교단' 주관으로 열리며,
말씀 및 선교 현황보고는 안승렬 선교사가 전한다.

문의:408-313-4780



이인규 기자 lklee@ch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