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2006-04-11 04:13
▲밀알선교단은 지난 8일에 한인침례교회에서 좋은이웃과 함께 찬양집회를 가졌다.
▲밀알선교단, 시각장애찬양단 '좋은이웃' 찬양집회를 지난 8일에 열었다.
지난 8일에 밀알선교단이 시각장애인 찬양단 '좋은이웃'과 함께 한인침례교회에서 찬양집회를 가졌다.
밀알선교단은 현재 매주 토요일마다 '사랑의 교실'을 통하여 자원봉사자들과 장애아동이 즐거운 교육과 훈련,교제를 나누고 있으며, 매주 화요모임을 통하여 장애우와 비장애우가 하나되는 모임을 진행하고있다.
'사랑의 교실'에는 장애아동은 25명이 참여하고 있고, 자원봉사자들이 4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 지역에 사역을 확대할 예정이며, 가장 큰 연중행사로서 "사랑의 캠프", "밀알의 밤", "후원의 밤"등을 통하여 장애우들을 향한 '전도,계몽,봉사'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특별히 새롭게 오픈한 사무실에서(2982 Scott Blvd, Santa Clara, CA95054) 장애우들의 성경공부, 컴퓨터교실, 수어교실, 음악교실을 하고 있으며, 배일환 교수와 스탠포드 학생들이 지도하고 있는 장애아동들의 “밀알뷰티플 앙상블”이 조직되어 있다.
장기적인 계획으로는 장애우들의 공동체 생활을 위한 '사랑의 집'을 마련할 예정이며, 제3세계 밀알지부를 세울 계획하고있다.
밀알선교단은 "지역교민들의 봉사의 장과 장애우들의 계몽을 통하여 '더불어 사는 이웃'을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밀알선교단은 지난 8일에 한인침례교회에서 좋은이웃과 함께 찬양집회를 가졌다.
▲밀알선교단, 시각장애찬양단 '좋은이웃' 찬양집회를 지난 8일에 열었다.
지난 8일에 밀알선교단이 시각장애인 찬양단 '좋은이웃'과 함께 한인침례교회에서 찬양집회를 가졌다.
밀알선교단은 현재 매주 토요일마다 '사랑의 교실'을 통하여 자원봉사자들과 장애아동이 즐거운 교육과 훈련,교제를 나누고 있으며, 매주 화요모임을 통하여 장애우와 비장애우가 하나되는 모임을 진행하고있다.
'사랑의 교실'에는 장애아동은 25명이 참여하고 있고, 자원봉사자들이 4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 지역에 사역을 확대할 예정이며, 가장 큰 연중행사로서 "사랑의 캠프", "밀알의 밤", "후원의 밤"등을 통하여 장애우들을 향한 '전도,계몽,봉사'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특별히 새롭게 오픈한 사무실에서(2982 Scott Blvd, Santa Clara, CA95054) 장애우들의 성경공부, 컴퓨터교실, 수어교실, 음악교실을 하고 있으며, 배일환 교수와 스탠포드 학생들이 지도하고 있는 장애아동들의 “밀알뷰티플 앙상블”이 조직되어 있다.
장기적인 계획으로는 장애우들의 공동체 생활을 위한 '사랑의 집'을 마련할 예정이며, 제3세계 밀알지부를 세울 계획하고있다.
밀알선교단은 "지역교민들의 봉사의 장과 장애우들의 계몽을 통하여 '더불어 사는 이웃'을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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