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2006-05-02 10:06





▲샘의료복지원은 북한에 '사랑의 왕진가방 보내기'을 하고있다.
샘의료복지원에서 '사랑의 왕진가방운동'중의 하나인 북한 임산부에게 비타민과 북한 어린이에게 영양제를 공급하는 1-1-1 운동을 벌이고있다.

샘의료복지원은 100원이면 한 명의 북한임산부와 한 명의 어린이에게 한끼분의 영양분을 공급할 수 있다고 설명.

영양공급이 안된 상태에서 임산부와 태아에게 치명적인 영향이 나타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영양소 섭취가 필요하다고 한다.

샘의료복지원은 "영양결핍으로 북한 어린이에게는 골격구조 약화가 우려된다며 후대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우려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