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명 수료자를 대표해 (오른쪽)라흥채 목사가 수료증을 받았다.

▲라흥채 목사(뉴욕만민제자교회 담임)
▲이정현 목사가 서부 지역 고문 위촉패를 받았다.

▲ 김인식 목사가 서부 지역 고문 위촉패를 받았다.

▲김용재 선교사(도미니카공화국) 지역장 임명패를 받았다.

▲장영호 선교사(아르헨티나)가 지역장 임명패를 받았다.

▲장영호 선교사(아르헨티나)

▲공로패를 받은 (오른쪽)김수태 목사

▲감사패를 받은 (오른쪽)손야곱 집사

▲참가자들과 악수하는 (왼쪽에서 두번째)김성곤 목사

▲김성곤 목사 내외가 (맨 왼쪽)박마이클 목사(뉴욕한마음침례교회 담임)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두날개양육시스템 제2기 미국 집중훈련이 230명의 수료자를 배출하며 14일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막을 내렸다.

이날 수료자 대표로 라흥채 목사(뉴욕만민제자교회 담임)가 수료증을 받았다. 한편 두날개양육시스템 USA 준비위원회를 대표해 정도영 목사가 김성곤 목사에게 꽃바구니를 증정했다.

또한 이정현 목사·김인식 목사가 서부 지역 고문 위촉패를 받았으며 김용재 선교사(도미니카공화국)·장영호 선교사(아르헨티나)가 지역장 임명패를 받았다.

한편 미주 지역에 두날개양육시스템을 소개하는데 기여하고 컨퍼런스와 집중훈련 기간 진행을 도운 뉴욕어린양교회 김수태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제2기 미국집중훈련 4단계부터 6단계까지 장소를 제공한 뉴욕신광교회 한재홍 목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외 3년간 두날개양육시스템 미국 1기, 2기 집중 훈련 기간 자원봉사한 손야곱 집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한편 두날개양육시스템 제3기 미국 컨퍼런스와 집중훈련은 내년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LA에서 열린다. (www.twm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