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2006-04-04 03:09
한국교회의 성장과 함께 해 온 복음성가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기위해 마련된 '2006 가스펠 코리아'가 지난 2일에 마운틴 뷰에 소재한 새누리 침례교회에서 열렸다.
2006 가스펠코리아 콘서트는 워십 코리아 미니스트리가 개최한 미주투어 콘서트의 일환으로 열려진 행사로 페이스 뮤직(Faith Music)이 주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지금까지 30년간 성장해온 복음성가(gospel song)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감동과 기쁨의 순간들을 회상하고 기억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전용대, 장욱조, 최명자, 황국명(다윗과 요나단), 김명식, 김승희 등 다수 한국교회 복음성가가수외에 전문 연주가들이 함께 출연했다.
임형진 기자 hjlim@chdaily.com
한국교회의 성장과 함께 해 온 복음성가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기위해 마련된 '2006 가스펠 코리아'가 지난 2일에 마운틴 뷰에 소재한 새누리 침례교회에서 열렸다.
2006 가스펠코리아 콘서트는 워십 코리아 미니스트리가 개최한 미주투어 콘서트의 일환으로 열려진 행사로 페이스 뮤직(Faith Music)이 주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지금까지 30년간 성장해온 복음성가(gospel song)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감동과 기쁨의 순간들을 회상하고 기억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전용대, 장욱조, 최명자, 황국명(다윗과 요나단), 김명식, 김승희 등 다수 한국교회 복음성가가수외에 전문 연주가들이 함께 출연했다.
임형진 기자 hjlim@chdaily.com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