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2006-06-08 06:44




북가주 지역 교회 순회하며 후원음악회 개최
월드미션프론티어(대표 김평육 선교사)는 2006 한-아 문화교류 선교대회 후원을 위해 북가주지역에서 본격적으로 후원음악회를 개최한다.

6월부터 8월말까지 북가주지역의 교회를 대상으로 순회하며 음악회를 개최하게 된다.

한-아 문화교류 선교대회는 아프리카를 대상으로 10년이상 선교해온 선교사역의 결실이며, 1994년 르완다 전쟁을 통해 아프리카 선교의 첫 발걸음을 뗀 이후로 아프리카 32개 도시에 동시에 복음화대회를 연 월드미션프론티어의 그동안의 수고와 노력의 결과이다.

월드미션 프론티어는 이밖에도 한국과 미국에 있는 단기선교단 파송대회 준비를 위해 기도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