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2006-06-08 06:51
10월말에 100여명 아프리카 지도자 초청예정
월드미션 프론티어는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주요사역의 중의 하나로 7월 한달간 열리는 한-아 문화교류 선교대회를 위해 준비하고있다.
이를 위해 북가주 각 교회를 순회하며 찬양집회를 열 계획이다.
또한, 2006년 10월 말에 있는 아프리카 목회자, 찬양단, 정치지도자를 한국으로 초청할 예정이다. 월드미션 프론티어는 약 100명의 아프리카 지도자들을 한국으로 초청할 계획이다.
2006년 말에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북가주 선교대회를 위해 기도하고있다.
이어 2007년에는 2월에 우간다 복음화 대회에 김평육 선교사, 카얀자 목사(미라클센터 담임), 기간다 목사(캄팔라 목사회장)가 강의할 예정이다. 이어 2007년 5월에는 북가주 영적각성대회에 아프리카에서 큰 교회부흥을 맞고 있는 카얀자 목사, 기간다을 강사로 세울 전망이다.
10월말에 100여명 아프리카 지도자 초청예정
월드미션 프론티어는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주요사역의 중의 하나로 7월 한달간 열리는 한-아 문화교류 선교대회를 위해 준비하고있다.
이를 위해 북가주 각 교회를 순회하며 찬양집회를 열 계획이다.
또한, 2006년 10월 말에 있는 아프리카 목회자, 찬양단, 정치지도자를 한국으로 초청할 예정이다. 월드미션 프론티어는 약 100명의 아프리카 지도자들을 한국으로 초청할 계획이다.
2006년 말에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북가주 선교대회를 위해 기도하고있다.
이어 2007년에는 2월에 우간다 복음화 대회에 김평육 선교사, 카얀자 목사(미라클센터 담임), 기간다 목사(캄팔라 목사회장)가 강의할 예정이다. 이어 2007년 5월에는 북가주 영적각성대회에 아프리카에서 큰 교회부흥을 맞고 있는 카얀자 목사, 기간다을 강사로 세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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