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침례교 뉴욕 지방회가 5월 11일 알리폰드팍에서 야외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에서는 김두하 목사(지구촌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체육대회에서는 축구, 배구 두 종목 경기가 펼쳐졌다. 나뉘어진 두 팀은 각각 축구, 배구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막상막하로 펼쳐진 배구경기ⓒ오상아 기자

▲막상막하로 펼쳐진 배구경기ⓒ오상아 기자

▲막상막하로 펼쳐진 배구경기ⓒ오상아 기자

▲막상막하로 펼쳐진 배구경기ⓒ오상아 기자














▲막상막하로 펼쳐진 배구경기

▲오전에 펼쳐진 축구경기. 선수들이 온 힘을 다해 공을 쫓는다.

▲배구경기 후 서로 악수하는 두 팀

▲경기 후 휴식을 취하는 목회자들

▲모든 순서를 마치고 감사기도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