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청년들

▲백투워십이 뉴저지열린문성약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다.

백투워십이 뉴저지열린문성약교회(담임 허민수 목사)에서 집회를 가졌다. 집회는 교회 통합 1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오후 7시부터 시작된 예배에는 뉴저지열린문성약교회 청년들 뿐 아니라 회복이 있는 예배를 원하는 이들이 함께했다.

예배에 자리를 함께한 허민수 목사는 "새로운 형식의 예배라 낯설기는 하지만 앞으로 변해갈 예배의 형식을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