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2006-09-19 11:41





중국선교서 활발한 예배사역 펼쳐와


늘찬양선교단(대표 장승국 간사)은 돌아오는 10월 28일경에 선교집회를 통해 동영상으로 최종적으로 후원단체와 교회들을 위해 선교보고를 할 예정이다.

지난 8월 4일부터 리빙워드한인침례교회와 함께 중국선교를 떠나 현재 지역선교보고를 끝낸 상태다.

장승국 간사는 "중국선교기간동안 예배팀과 같이 협력해 예배 세미나를 인도했다"고 밝혔다.

늘찬양선교단은 인천을 출발해서 조선족 지도자를 초청해 4박 5일간 숙식하며 세미나를 진행했다.

장승국 간사는 "늘찬양선교단은 아침, 점심, 저녁으로 15번 예배를 드리며 찬양과 예배를 인도했다"고 밝혔다.

장 간사는 "돌아오는 길에 연변에서 북한 한계선을 바라보며, 다같이 아픈 마음으로 기도했다"고 말했다.

늘찬양선교단은 찬양을 통해 선교사역에 힘쓰고 있는 찬양선교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