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2006-10-08 08:32
청년부, 홈리스들 섬기며 예배인도
버클리한인장로교회(서신일 목사) 청년들은 격주마다 노숙자들을 방문, 식사와 짤막한 예배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있다.
버클리 한 공원에는 30명 쯤 되는 노숙자들이 줄을 서서 격주마다 몇년간 계속되어온 청년들의 섬김을 기다리고있다. 음식을 받으면서 노숙자들은 저마다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일년내내 쉬지않고 섬기는 이들의 주인공은 바로 버클리한인장로교회 청년들이다. 음식장만에서부터 운반, 예배인도, 음식 배식, 찬양 모든 과정이 모두 이들의 몫이다.
6년이상을 묵묵히 소리없이 진행해온 이 사역은 사람 이동이 잦은 북가주지역에서 전통을 잃지 않고 계속해서 이어져왔다.
노숙자들이 음식을 먹으면서 계속 울려퍼지는 청년들의 감미로운 찬양은 황폐해진 이들의 마음에 잔잔히 울려퍼지고 있었다.
청년부, 홈리스들 섬기며 예배인도
버클리한인장로교회(서신일 목사) 청년들은 격주마다 노숙자들을 방문, 식사와 짤막한 예배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있다.
버클리 한 공원에는 30명 쯤 되는 노숙자들이 줄을 서서 격주마다 몇년간 계속되어온 청년들의 섬김을 기다리고있다. 음식을 받으면서 노숙자들은 저마다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일년내내 쉬지않고 섬기는 이들의 주인공은 바로 버클리한인장로교회 청년들이다. 음식장만에서부터 운반, 예배인도, 음식 배식, 찬양 모든 과정이 모두 이들의 몫이다.
6년이상을 묵묵히 소리없이 진행해온 이 사역은 사람 이동이 잦은 북가주지역에서 전통을 잃지 않고 계속해서 이어져왔다.
노숙자들이 음식을 먹으면서 계속 울려퍼지는 청년들의 감미로운 찬양은 황폐해진 이들의 마음에 잔잔히 울려퍼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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