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제가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촛불이 되겠습니다."

산호세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는 12월 30일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면서 모두가 촛불을 밝혔다.

산호세임마누엘장로교회는 "새해가 밝았고,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항상 함게 하시는 2007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