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센터 건너편에서 전도지를 나눠주는 구원파 리더.


15일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신현택 목사),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종덕 목사),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춘길 목사), 미동부이대위(위원장 양춘길 목사) 임원단을 포함한 한인 교회 목회자 및 성도 20여명은 15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구원파 집회가 열리는 맨하탄 센터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