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이후 졸업생 모임도 진행됐다. | |
뉴욕실버선교회는 23일 제 11기 개강예배를 아름다운교회(담임 황인철 목사)에서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김갑동 권사의 사회로, 김선환 장로가 기도, 황인철 목사가 말씀, 졸업생 일동이 특송, 이희상 장로가 헌금기도, 이영승 목사가 광고, 김재열 목사가 축도했다.
이어 실버선교회 교무처장 장충현 집사가 오리엔테이션 했으며, 졸업생 모임도 다른 장소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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