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따뜻하게 열어주는 떡국 잔치가 마포갈비에서 열렸다. 새해 첫날 1월 1일 인터넷 신문 교회넷(대표 우병만 목사)은 독거노인, 싱글맘, 불우 이웃을 초청해 함께 떡국을 나눠 먹었다. 무료로 떡국을 대접한 이날 행사는 마포갈비에서 협찬했다.
우병만 목사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각고의 인내가 필요한 때지만 새해를 맞아 한인들이 힘을 내기 바란다."며 "2010년은 하나님의 축복하심으로 희망과 소망을 갖고, 모든 것이 회복되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우병만 목사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각고의 인내가 필요한 때지만 새해를 맞아 한인들이 힘을 내기 바란다."며 "2010년은 하나님의 축복하심으로 희망과 소망을 갖고, 모든 것이 회복되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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