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담임 이만호 목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16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제 8차 연말연시 다니엘 21일 작정 특별 새벽 기도회'를 개최한다.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는 "성도들이 새벽 기도를 통해 오병이어 기적과 같이 불황을 호황으로 만드는 기적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1일간 기도 제목은 △새 시대. 새 영. 새 마음. 새 축복을 위해(겔 36:26) △거룩한 직분을 감당하기 위해 △가족. 친척. 친구. 이웃의 구원을 위해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불황을 호황으로 극복하기 위해 △마지막 때 천국의 이력서를 만들기 위해 △한 일과 할 일을 위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