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문교회(조은석 목사) 김병훈 목사 초청 심령부흥회가 4일에 열렸다. 이번 부흥회는 4일부터 6일(주일)까지 열린다.
김병훈 목사는 '기도하는 생활', '새벽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자기 교회를 섬기는데 충성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김 목사는 "여러분은 기도의 응답 얼마나 받으십니까"라며 "새벽기도를 쉬지 않고 해야 한다. 기도해야할 사람이 잠만 자고 있으면 어떻게 하나. 마귀는 한 사람이라도 자고 있으면 넘어뜨리려고 하고, 낙심시키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예수님은 새벽에 일하셨다. 하나님은 나의 근심, 걱정과 고민에 응답하기보다 나의 새벽기도에 응답하신다"고 덧붙이며 "새벽을 의식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또한, "한 교회에 충성으로 섬기기를 다해야 한다. 말못하는 짐승도 한 목소리로 산다. 사람처럼 두목소리를 내지 않는다. 교회와 운명을 같이하고 교회에서 내가 섬길 자리가 있어야 한다. 예배당에서 새벽에 앉을 자기 자리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눈물의 기도가 예배당에 떨어져야 비로소 그 교회가 내 교회가 된다. 내 땀방울이 떨여져야하고 내 재물이 섞어져야 비로소 내 교회가 된다.
그는 "자신이나 자신을 둘러싼 환경에 문제가 없을거라고 착각하거나 기대하지 말라. 세상 어딜봐도 문제없는 가정이 없고, 문제없는 교인, 문제없는 교회가 없다. 문제가 없는 곳이 없고 그러나, 문제가 없다하더라도 해결책, 정답이 없는 곳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은 무엇보다 자기의 허물과 형편없는 문제점을 고치시기 원한다. 누구나 하나님 앞에서 이런 점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빨리 나와야 자신을 부서뜨리기를 바란다"고 마무리했다.
김병훈 목사는 장신대 신대원 졸업, 뉴욕신학대학원 목회학 박사이며, 현재 세계기독교부흥강사협의회 대표회장, 동해교회 담임목사를 맡고 있다.
김병훈 목사는 '기도하는 생활', '새벽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자기 교회를 섬기는데 충성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김 목사는 "여러분은 기도의 응답 얼마나 받으십니까"라며 "새벽기도를 쉬지 않고 해야 한다. 기도해야할 사람이 잠만 자고 있으면 어떻게 하나. 마귀는 한 사람이라도 자고 있으면 넘어뜨리려고 하고, 낙심시키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예수님은 새벽에 일하셨다. 하나님은 나의 근심, 걱정과 고민에 응답하기보다 나의 새벽기도에 응답하신다"고 덧붙이며 "새벽을 의식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또한, "한 교회에 충성으로 섬기기를 다해야 한다. 말못하는 짐승도 한 목소리로 산다. 사람처럼 두목소리를 내지 않는다. 교회와 운명을 같이하고 교회에서 내가 섬길 자리가 있어야 한다. 예배당에서 새벽에 앉을 자기 자리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눈물의 기도가 예배당에 떨어져야 비로소 그 교회가 내 교회가 된다. 내 땀방울이 떨여져야하고 내 재물이 섞어져야 비로소 내 교회가 된다.
그는 "자신이나 자신을 둘러싼 환경에 문제가 없을거라고 착각하거나 기대하지 말라. 세상 어딜봐도 문제없는 가정이 없고, 문제없는 교인, 문제없는 교회가 없다. 문제가 없는 곳이 없고 그러나, 문제가 없다하더라도 해결책, 정답이 없는 곳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은 무엇보다 자기의 허물과 형편없는 문제점을 고치시기 원한다. 누구나 하나님 앞에서 이런 점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빨리 나와야 자신을 부서뜨리기를 바란다"고 마무리했다.
김병훈 목사는 장신대 신대원 졸업, 뉴욕신학대학원 목회학 박사이며, 현재 세계기독교부흥강사협의회 대표회장, 동해교회 담임목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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