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 목사(바울선교회 대표, 전 전주안디옥교회 목사)는 2006북가주선교대회에서 "기도는 사단의 화살을 막는 방벽과 같다"고 말하면서 "북가주를 사단의 세력으로부터 탈환하기위해 중보기도팀을 만들어야하고 기도가 필수적이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안디옥교회에서 하루 24명이 한시간씩 돌아가며 24시간을 교회와 선교를 위해 연속기도하며, 기도실에 늘 기도제목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후임자에게 빚만 준 것 같아 너무 죄송하다는 마음이 들었다"며 "하지만, 재정이 열악해 모든 것을 자립해야하는 상황에서 23년동안 한번도 교회내 분란이 없었고 재정의 70%를 선교에 쏟아와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교회가 하도 빚을 지면서 가니까 나뿐만 아니라 장로들도 통이 커졌다"며 처음엔 작게 시작된 교회가 재정부담이 눈덩이 처음 불어나면서 담이커졌다고한다.
안디옥교회는 재정의 70%를 선교, 20%를 건축 10%만 교회운영비로 쏟아왔다. 교회지은지 6개월 밖에 없다가 팔렸다. 그러나 빚지면서 시기따지지 않고 교회를 확장했고 선교하기 시작했다. 이 목사는 "나중에 힘들줄 알았는데 처음부터 습관적으로 그렇게 하니까 나중에도 잘 운영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하나님께 '어찌합니까'라고 기도하니까, 하나님께서 돈을 안주시고 사람을 주셨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을 계속 부어주셨다. 그러나 더 큰 해야할 일이 계속 생겨서 빚을 계속 질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이 목사는 "안디옥교회에서 하루 24명이 한시간씩 돌아가며 24시간을 교회와 선교를 위해 연속기도하며, 기도실에 늘 기도제목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후임자에게 빚만 준 것 같아 너무 죄송하다는 마음이 들었다"며 "하지만, 재정이 열악해 모든 것을 자립해야하는 상황에서 23년동안 한번도 교회내 분란이 없었고 재정의 70%를 선교에 쏟아와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교회가 하도 빚을 지면서 가니까 나뿐만 아니라 장로들도 통이 커졌다"며 처음엔 작게 시작된 교회가 재정부담이 눈덩이 처음 불어나면서 담이커졌다고한다.
안디옥교회는 재정의 70%를 선교, 20%를 건축 10%만 교회운영비로 쏟아왔다. 교회지은지 6개월 밖에 없다가 팔렸다. 그러나 빚지면서 시기따지지 않고 교회를 확장했고 선교하기 시작했다. 이 목사는 "나중에 힘들줄 알았는데 처음부터 습관적으로 그렇게 하니까 나중에도 잘 운영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하나님께 '어찌합니까'라고 기도하니까, 하나님께서 돈을 안주시고 사람을 주셨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을 계속 부어주셨다. 그러나 더 큰 해야할 일이 계속 생겨서 빚을 계속 질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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