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서 시작해 현재 일본, 한국, 독일에 각각 지부가 있으며 미국에는 시카고, 워싱턴 DC, 디트로이트, LA에, 일본에는 훗쿠오카, 스시마에, 한국에는 서울, 부산에 각각 지부를 두고 활동하고 있는 국제도시선교회(대표 김호성 목사, 이하 ICM)가 '단 한번 복음을 들려 줄 기회'를 가지고 400년 역사를 가진 하버드대학교를 찾았다.

이 날 ICM은 한국 신입생과 그와 같은 과 백인친구, 흑인 수재들 등 다양한 인종의 학생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전하고 함께 영접기도를 해주었다.

김호성 목사는 “특별히 이 날 첫 수업을 들어가는 중국 공산당 간부 딸을 만났다. 이 학생은 영접과정 중에 하나님이라는 단어 God와 Jesus라는 말을 처음 듣는다고 고백했다.”고 말하면서 이 사역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전했다.

ICM 기도제목

올해 사역을 위해 필요한 14개 국어 전도지 인쇄에 필요한 전도지 인쇄비용 1,500 만원 중 아직도 800 만원이 부족합니다. 하나님께서 돕는 독지가들을 보내 주셔서 속히 전도지가 인쇄 될 수 있도록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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