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트레스디아스(Tres Dias : 스페인어로 3일이란 뜻으로 기독교 평신도 지도자 양성훈련 프로그램) 36기 주말프로그램이 시작되었다. 남녀 따로 진행하는 주말프로그램은 3박4일 일정으로 남자는 3월29일(수)부터 4월1일(토)까지 이미 시작했으며, 여자는 4월5일(수)부터 4월8일(토)까지 열린다.
트레스디아스는 2차 대전 후 스페인에서 고된 삶으로 생활이 어려워졌을 때 이를 개탄했던 평신도, 신부 한 명씩 모여 이루어진 운동이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모두 영적으로 뜨겁게 살자고 해서 시작한 운동으로 원래는 천주교에서 하는 운동으로 ‘꾸르시오’ 라는 것이 있는데 이를 개신교적으로 하겠다는 것이 ‘뜨레스디아스 Tres Dias’ 이다.
트레스디아스는 1960년대에 미국에 건너와 텍사스에서 시작해서 1972년에 뉴욕에 오게 되었다. 뉴욕에서 스페인 공군사관 학생들이 처음으로 시작했으며 이를 개신교적으로 완전히 내용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트레스디아스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을 보다 가깝게 느끼게 해주는 영성 운동으로 평신도 지도자들을 양성하고 있다.
제 37기 모임은 남자는 9월27일(수)부터 9월30일(토)까지며, 여자는 10월4일(수)부터 7일(토)까지 열릴 예정이다.
문의 : 516-681-1713(뉴욕감리교회)
트레스디아스는 2차 대전 후 스페인에서 고된 삶으로 생활이 어려워졌을 때 이를 개탄했던 평신도, 신부 한 명씩 모여 이루어진 운동이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모두 영적으로 뜨겁게 살자고 해서 시작한 운동으로 원래는 천주교에서 하는 운동으로 ‘꾸르시오’ 라는 것이 있는데 이를 개신교적으로 하겠다는 것이 ‘뜨레스디아스 Tres Dias’ 이다.
트레스디아스는 1960년대에 미국에 건너와 텍사스에서 시작해서 1972년에 뉴욕에 오게 되었다. 뉴욕에서 스페인 공군사관 학생들이 처음으로 시작했으며 이를 개신교적으로 완전히 내용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트레스디아스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을 보다 가깝게 느끼게 해주는 영성 운동으로 평신도 지도자들을 양성하고 있다.
제 37기 모임은 남자는 9월27일(수)부터 9월30일(토)까지며, 여자는 10월4일(수)부터 7일(토)까지 열릴 예정이다.
문의 : 516-681-1713(뉴욕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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