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병홍 목사) 제32회기 임원 및 실행위원회 제3차 회의가 23일(목) 오전 10시30분에 뉴욕한빛교회(담임 윤종훈 목사)에서 열렸다.
제 3차 회의는 제1부 경건회에 이어 제2부 회무로 진행되었다. 1부 경건회는 윤종훈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가운데 기도에 조명철목사, 말씀에 양희철목사, 광고에 이재덕목사, 축도에 한재홍목사의 순으로 이어졌다. 2부 회무에서는 사회에 이병홍목사, 회원점명에 김형규목사, 전회의록낭독에 김형규목사, 총무보고에 김수태목사가 각각 맡아 진행하였다. 이날 거론된 안건은 다음과 같다.
1. 할렐루야 2006 복음화 대회 준비위원 구성
할렐루야 2006 대뉴욕복음화대회 조직표와 업무분담이 기록된 인쇄물이 회원들에게 전달되었다.
2. 19개 지역 부활절연합예배 확정 및 협력
부활절연합예배는 4월16일(일) 오전6시에 열리며 19개의 각 지역에 지정된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기로 결정되었다.
3. 청소년 농구대회 날짜 변경
청소년 농구대회는 4월22일(토)에 오전8시부터 오후7시까지 John Bowne High School에서 열리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이병홍 회장은 농구대회 운영을 위해 회원들에게 도네이션을 해줄 것을 부탁했다.
4. 청소년 할렐루야 준비를 위한 담당교역자 모임보고
첫모임이 3월 19일 퀸즈중앙장로교회(담임 안창의 목사)에서 청소년 지도자 25명이 모였음을 보고했다. 청소년 할렐루야전도대회는 7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며, 강사는 미국인 Shane Claiborne 목사가 설 예정이다.
5. 목회자 세미나
4월20일(목) 오전10시 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열리며 강사는 조정칠 목사가 설 예정이다.
6. 조아뮤지컬
할렐루야전도대회시 홍보 공연의 일환으로 흥행작 ‘마리아 마리아’가 검토되고 있다.
제 3차 회의는 제1부 경건회에 이어 제2부 회무로 진행되었다. 1부 경건회는 윤종훈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가운데 기도에 조명철목사, 말씀에 양희철목사, 광고에 이재덕목사, 축도에 한재홍목사의 순으로 이어졌다. 2부 회무에서는 사회에 이병홍목사, 회원점명에 김형규목사, 전회의록낭독에 김형규목사, 총무보고에 김수태목사가 각각 맡아 진행하였다. 이날 거론된 안건은 다음과 같다.
1. 할렐루야 2006 복음화 대회 준비위원 구성
할렐루야 2006 대뉴욕복음화대회 조직표와 업무분담이 기록된 인쇄물이 회원들에게 전달되었다.
2. 19개 지역 부활절연합예배 확정 및 협력
부활절연합예배는 4월16일(일) 오전6시에 열리며 19개의 각 지역에 지정된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기로 결정되었다.
3. 청소년 농구대회 날짜 변경
청소년 농구대회는 4월22일(토)에 오전8시부터 오후7시까지 John Bowne High School에서 열리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이병홍 회장은 농구대회 운영을 위해 회원들에게 도네이션을 해줄 것을 부탁했다.
4. 청소년 할렐루야 준비를 위한 담당교역자 모임보고
첫모임이 3월 19일 퀸즈중앙장로교회(담임 안창의 목사)에서 청소년 지도자 25명이 모였음을 보고했다. 청소년 할렐루야전도대회는 7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며, 강사는 미국인 Shane Claiborne 목사가 설 예정이다.
5. 목회자 세미나
4월20일(목) 오전10시 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열리며 강사는 조정칠 목사가 설 예정이다.
6. 조아뮤지컬
할렐루야전도대회시 홍보 공연의 일환으로 흥행작 ‘마리아 마리아’가 검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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