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한국에서 로잔국제대회지도자대회를 개최했던 더그 버드셀(Douglas Birdsall) 국제로잔위원회의장이 당시 행사를 인도했던 이종윤 목사(아시아 로잔위원회 대표·서울교회)에게 편지를 통해 감사의 뜻을 전해왔다.
버드셀 위원장은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린다”고 서두를 열며 “우리가 한국에서 함께 지낸 시간은 정말 즐겁고 유익했다. 인도, 중국, 일본을 여행하며 각 나라 지도자들을 만나 로잔 2010년 대회와 서울에서의 경험을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버드셀 위원장은 “이 목사님의 사려 깊은 행동과 예의 있는 환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가 서울에 머무는 동안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지도자들이 한국교회의 믿음과 비전과 역동성을 높이 칭송하고 온 세계교회가 배워야겠다는 말을 즐거운 마음으로 서로 나누었다”고 전했다.
이어 버드셀 위원장은 “우리가 세계 여러 나라를 매 2년마다 돌면서 이 같은 지도자 모임을 갖지만 우리가 기대하고 원한 것이 바로 이번 서울에서의 모임이었다”고 전했다.
버드셀 위원장은 “장신대의 시설과 학생들의 섬김 사역 역시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특히 서울교회에서 개회 예배의 장엄함과 환영만찬은 우리 모두의 자랑이고 영광이었다”고 덧붙였다.
버드셀 위원장은 “혹 한국교회의 기대에 우리들이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면 깊은 사과를 드리고 싶다”며 “우리의 관계가 한국에서의 경험을 통해 새로운 전기를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한다”고 전했다.
또 버드셀 위원장은 “이 목사님과 다시 만나 서로 이야기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나누며 기도하고 싶다. 하나님의 돌보심이 이 목사님의 사역과 모든 생활에 계속되기를 기도한다”고 말을 맺었다.
버드셀 위원장은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린다”고 서두를 열며 “우리가 한국에서 함께 지낸 시간은 정말 즐겁고 유익했다. 인도, 중국, 일본을 여행하며 각 나라 지도자들을 만나 로잔 2010년 대회와 서울에서의 경험을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버드셀 위원장은 “이 목사님의 사려 깊은 행동과 예의 있는 환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가 서울에 머무는 동안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지도자들이 한국교회의 믿음과 비전과 역동성을 높이 칭송하고 온 세계교회가 배워야겠다는 말을 즐거운 마음으로 서로 나누었다”고 전했다.
이어 버드셀 위원장은 “우리가 세계 여러 나라를 매 2년마다 돌면서 이 같은 지도자 모임을 갖지만 우리가 기대하고 원한 것이 바로 이번 서울에서의 모임이었다”고 전했다.
버드셀 위원장은 “장신대의 시설과 학생들의 섬김 사역 역시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특히 서울교회에서 개회 예배의 장엄함과 환영만찬은 우리 모두의 자랑이고 영광이었다”고 덧붙였다.
버드셀 위원장은 “혹 한국교회의 기대에 우리들이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면 깊은 사과를 드리고 싶다”며 “우리의 관계가 한국에서의 경험을 통해 새로운 전기를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한다”고 전했다.
또 버드셀 위원장은 “이 목사님과 다시 만나 서로 이야기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나누며 기도하고 싶다. 하나님의 돌보심이 이 목사님의 사역과 모든 생활에 계속되기를 기도한다”고 말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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