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무더운 날씨를 불구하고 새한장로교회(송상철 목사) 교인들이 복음전파의 열정을 불사르며 생수전도를 펼쳤다.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요 7:38)’ 성구가 떠오르는 생수전도는 존스크릭 H마트 앞 오가는 사람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전하며 복음을 전했으며, 지나가는 외국인들도 발길을 멈추고 귀를 기울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