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christianitydaily.com/data/images/full/27402/image.jpg)
지난 수요일(8일) 오후 히스패닉으로 구성된 십자가 행렬이 눈에 띄었다.
이들은 고난주간 'Pilgrimage for Immagrants'(이민자들을 위한 순례)라고 적힌 플랜카드를 앞장세워, 이민자 문제를 다시한번 환기시켰다.
뷰포드하이웨이를 지나던 차량들은 간간히 차를 세워 이들을 응원하거나, 지켜보기도 했다.
이들은 고난주간 'Pilgrimage for Immagrants'(이민자들을 위한 순례)라고 적힌 플랜카드를 앞장세워, 이민자 문제를 다시한번 환기시켰다.
뷰포드하이웨이를 지나던 차량들은 간간히 차를 세워 이들을 응원하거나, 지켜보기도 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