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 월드비전 베트남 사업장에서 아이를 안고 있는 정애리 친선대사. ⓒ월드비전 제공
▲월드비전 우간다 가총가 사업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한 정애리 친선대사. ⓒ월드비전 제공
월드비전의 지구촌 아동 최다 결연자가 탤런트 정애리 씨인 것으로 밝혀졌다.

종영을 앞둔 KBS 1TV 일일드라마 <너는 내 운명>에서 딸을 잃고 새벽이(윤아)를 입양하는 역할로 사랑받고 있는 정애리 씨는 실제로도 지구촌 아동 105명과 결연을 맺고 지원하고 있다고 월드비전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