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범죄, 갱단 등에 빠진 청소년을 돕기 위한 봉사단체인 필라델피아 뉴비전청소년센터(소장 채왕규 목사)가 지난달 27일부터 ‘우리의 자녀들을 구합시다’라는 슬로건으로 마약 퇴치 캠페인을 필라 첼튼햄 한아름마켓 앞에서 진행중으로 고구마 1박스를 33불에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