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상 동문의 레크레이션 시간

워싱턴 총신 동문회가 지난 28일(목) 오전 11시 워싱톤영생장로교회(담임 정명섭 목사)에서 열렸다. 원래 Bull Run Park에서 야외모임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던 동문회는 비가 오는 관계로 워싱톤영생장로교회에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정택정 목사(동문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워싱톤영생장로교회 특별새벽기도회 인도차 워싱턴에 방문한 오용주 목사(디트로이트한빛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대표기도는 이병완 목사가 맡았으며 노규호 목사의 광고에 이어 모교를 위해 통성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배는 정바울 목사의 축도로 마쳐졌다.

2부 친교시간은 동문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식사와 한은상 동문의 유쾌한 레크레이션 시간으로 진행됐다.

<워싱턴 총신 동문회>
문의: 301-294-6342(회장 정택정 목사), 703-203-5851(총무 노규호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