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80년대 추억 속에 남아 있는 사월과 오월, 징검다리 멤버 채유정, 눈동자 이승재 목사, 둘 다섯의 우영철 장로, 소리새의 김광석 집사, 아야 우지 마라 황경숙 전도사 등 12명의 대중가요를 부르던 추억의 가수들이 이제는 하나님을 믿는 복음성가 가수가 되어 미국순회를 하고 있다.

지난 5일(토)에는 메릴랜드 소재 휄로쉽 교회에서 공연했으며 버지니아 공연은 4월 7일(월) 저녁 8시 센터빌한인장로교회(담임 차용호 목사)에서 열린다.

드려진 헌금 전액은 마약에 쓰러져가는 자녀들을 구하기 위한 마약 퇴치 선교후원금으로 드려진다.

문의 (703) 327-6779, (703) 581-9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