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접수되었던 '가족을 찾습니다'를 통해 변동만 장로 가정이 십수년 이상 헤어져 연락이 닿지 않았던 한국의 가족과 만나게 되었음을 알려왔습니다.
변 장로는 최근까지 같은 교회를 섬겨왔던 한 교우가 본지의 '가족을 찾습니다' 내용을 먼저 접하고 알려줘 가족과 연락이 닿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왔습니다.
시카고 기독일보는 앞으로도 시카고 동포사회와 희노애락을 함께 하는 신문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변 장로는 최근까지 같은 교회를 섬겨왔던 한 교우가 본지의 '가족을 찾습니다' 내용을 먼저 접하고 알려줘 가족과 연락이 닿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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