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지역에서 오랫동안 목회를 하다 3년 전 SEED International 선교회에서 한국 학원선교를 위해 파송받은 최바울 목사가 2월 19일(화) 그 동안의 선교사역을 보고하는 세미나를 갖는다.

세미나를 주최하는 워싱턴 목자 영성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교역자들과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한국 경주대학교 초빙교수로 있는 최바울 목사는 교육학과 문학박사와 목회학 박사로 기독교 윤리실천운동 워싱턴 이사장, 한국 군선교회 연합회 워싱턴지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세미나는 2월 19일(화) 오전 10시30분 기쁜소리방송 4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문의 : 703-821-0070, 0071(복음선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