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시카고교회(정길영 목사) 새벽예배 열기가 뜨겁다. 현재 새벽예배에만 150여 명이 참석중이고 이중 20%는 타교회 교인들이 새벽예배로 모이고 있다.

교회는 또한 21일부터 27일까지 다음 한 주간 '여리고 특별새벽기도회'로 정해 기도의 불을 이어간다. 정 목사는 '4차원 영성으로 승리하자'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게 되는데 교회 한 관계자는 특새에 최소 250여 명은 참석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