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서북미 한인교회들이 하나 되어 예배하는 대규모 연합 찬양집회가 9월 22일(화) 오후 7시 30분 타코마 새생명장로교회(담임 임영희 목사)와 9월 25일(금) 오후 7시 30분 시애틀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에서 열린다.

'COME TOGETHER AND PRAISE HIM'을 주제로 예배 사역 공동체 마커스워십과 김남국 목사가 참여하는 이번 집회는 서북미 한인교회 성도들에게 예배를 통한 회복과 연합의 비전을 나누고, 특히 청년과 다음 세대가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며 연합을 이루는 영적 회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커스워십은 메인 보컬과 밴드, 건반, 일렉트릭 및 베이스 기타, 드럼, 음향 엔지니어 등 예배팀 전체 세션이 함께 참여하는 풀밴드 사역으로 진행돼 현장감 있는 예배를 선보일 예정이다.

집회 일정은 ▲9월 22일(화) 오후 7시 30분 타코마 새생명장로교회에서 열리는 South 저녁집회를 시작으로, ▲9월 25일(금) 오후 7시 30분 시애틀형제교회에서 North 저녁집회가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9월 26일(토) 오전 9시에는 시애틀형제교회에서 원데이 컨퍼런스(Session & Workshop)가 개최된다.

컨퍼런스에서는 마커스워십 예배인도자 심종호 찬양사역자를 비롯한 예배팀이 직접 참여해 예배 인도와 밴드 사역, 음향 등 실제 예배 사역 현장에서의 경험을 나누는 다양한 세션과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연합 집회는 타코마교회연합회와 페더럴웨이교회연합회를 비롯해 새생명장로교회, 타코마제일침례교회, 순복음타코마제일교회, 순복음큰빛교회, 시애틀형제교회, 소망장로교회 등 지역 교회와 기독교 단체들이 협력한다.

주최 측은 "이번 집회가 교회와 교파를 넘어 서북미 지역 한인교회들이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며 하나 됨을 경험하는 연합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특별히 청년과 다음 세대가 함께 찬양하고 교제하며 새로운 비전과 믿음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초대했다.

행사 등록 및 문의는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His Light Worship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이메일(Support.HisLight@gmail.com)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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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내힘교회 김남국 목사

예배를 통해 세대를 일으켜 세우는 '마커스워십'
김남국 목사 "연합 통한 하나님 나라 부흥 꿈꿔"

한편 마커스워십은 국내를 대표하는 예배 사역 공동체 가운데 하나로 '감사함으로', '오직 예수뿐이네', '한나의 노래', '예수, 늘 함께 하시네', '다윗의 노래' 등 한국교회에서 널리 불리는 창작 찬양을 발표했으며, 예배를 통한 교회 연합과 다음 세대의 영적 회복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현재 마커스워십은 둘로스선교회와 협력해 사역을 이어가고 있으며, 국내외 교회와 집회에서 활발한 예배 사역을 펼치고 있다.

김남국 목사는 주내힘교회 담임목사, 둘로스선교회 대표, 마커스 목요예배 설교자, 마커스워십 지도목사로 섬기며 예배와 말씀 사역을 통해 한국교회와 다음 세대를 세우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김 목사는 신학교 재학 시절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해 30여 명의 목회자 및 사역자들과 함께 평생 연합 사역을 감당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둘로스선교회를 설립해 목회와 선교, 교육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지난 30여 년 동안 수많은 중·고등부와 청년 수련회, 부흥회, 제자훈련학교 등을 섬기며 하나님의 뜻이 이 땅 가운데 이루어지고, 한국교회와 다음 세대가 다시 일어서는 부흥을 위해 헌신해 왔다.서울장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했으며,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목회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김남국 목사·마커스워십 서북미 연합집회

일시 : 9월 22일(화) 오후 7시 30분 타코마 새생명장로교회(9702 E B StTacoma, WA 98445)              
          9월 25일(금) 오후 7시 30분 시애틀형제교회 (3727 240th St SEBothell, WA 98021)
          9월 26일(토) 오전 9시 시애틀형제교회 빌딩 2 원데이 컨퍼런스(3700 Monte Villa PkwyBothell, WA 98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