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타파운데이션(대표 박소연)이 무료 힐링 세미나를 7월 18일(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남가주 새누리교회 (975 S Berendo St LA CA 90006)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공황장애와 ADHD, 건강한 뇌 습관 등 현대인들이 자주 겪는 정신건강 문제를 각 분야 전문의와 전문가들이 쉽게 설명하고, 실질적인 회복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는 세 개의 소그룹 세션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각 강의를 모두 들을 수 있도록 강사들이 순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의 후에는 Q&A 시간도 마련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임상심리학자인 성소영 박사가 공황장애에 대해 강의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신과 전문의 수잔 정 박사가 ADHD에 대한 이해와 진단, 치료 방법을 소개하며, 세 번째 세션에서는 신경과 전문의 장원철 박사가 뇌 건강을 위한 생활 습관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박소연 대표는 "ADHD는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면 충분히 개선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주의력 부족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거나 또래 관계에서 위축되면서 우울감이나 사회성 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에는 효과적인 치료법과 약물이 많이 개발돼 있으며, 적절한 치료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발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부모와 가족들이 ADHD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RSVP 등록자에 한해 참석할 수 있다. 한인 가족은 물론 청소년과 성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행사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