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사우스베이 지역교회 연합 성탄 찬양제 준비
사우스베이 목사회(회장 신용환 목사)는 지난 7월 8일 오전 8시 30분 토랜스 선한목자교회(담임 이승혁 목사)에서 7월 정기 조찬예배를 드리고 회원 간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신용환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찬송가 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 찬송으로 시작됐으며, 정충일 목사가 대표기도를 맡았다. 이어 이승혁 목사는 고린도후서 4장 1~6절을 본문으로 ‘그리스도를 전하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설교에서 복음의 직분을 맡은 사명자는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전해야 한다며, 하나님의 은혜로 맡겨진 사역을 낙심하지 않고 감당하는 목회자가 되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말씀 후 참석자들은 찬양 ‘당신은 영광의 왕’을 함께 부른 뒤 사우스베이 지역교회의 연합과 나라와 가정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으며, 예배는 주기도문으로 마쳤다.
예배 후에는 교회가 마련한 조찬을 함께 나누며 목회 현장의 소식과 기도 제목을 공유했다. 목사회는 이날 처음 참석한 목회자들을 환영하고, 예배 장소와 식사를 제공한 토랜스 선한목자교회와 이승혁 목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진 광고 시간에는 상반기 사역 보고와 함께 하반기 주요 일정이 안내됐다. 사우스베이 목사회는 오는 9월 정기 조찬모임을 비롯해 목회자 친선대회와 11월 정기 조찬모임 등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오는 12월 6일 오후 5시 토랜스제일장로교회에서 ‘2026 사우스베이 지역교회 연합 성탄 찬양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찬양제는 성탄의 기쁨을 지역 교회들이 함께 나누고, 사우스베이 지역교회의 연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다.
목사회는 지역교회 성가대와 중창팀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으며, 참가 신청은 오는 11월 22일까지 받는다.
사우스베이 목사회는 앞으로도 정기 조찬예배와 교제, 지역교회 연합행사를 통해 사우스베이 지역 목회자들의 친교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