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장막 70시간 연속 기도회(David's Tent 70-Hour Prayer Conference)'가 오는 7월 27일부터 30일(월-목)까지 캘리포니아 말리부에 위치한 페퍼다인 대학교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7월 27일 오후 2시에 시작해 30일 정오까지 총 70시간 동안 지속되며, 남가주의 교회들과 선교 단체들이 70시간 동안 연속해 예배를 드리며, 중보기도를 하게 된다.

70시간 동안 이어지는 예배는 KNMC와 Levistance, TCC 등 여러 예배팀이 시간대별로 릴레이 예배를 인도하며, 말씀세미나(CABC), 기도세미나(모퉁이돌), 예배세미나(레비스탠스) 등 다양한 세미나도 함께 열린다. 특히 영어권(EM) 프로그램과 Youth 프로그램도 별도로 마련돼 다음세대와 영어권 성도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행사는 페퍼다인 대학교 캠퍼스 내 엘킨스 강당(Elkins Auditorium)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캠퍼스 기숙사에 머물며 70시간 동안 함께 예배와 기도에 참여하게 된다.

첫째날(7/27 월) 일정은 민종기 목사의 개회예배로 시작해, 이상훈 목사의 “새로운 방향”, 손경일 목사의 “다음 세대”, 이수호 목사의 “진정한 회개” 강의가 이어진다.

둘째날(7/28 화)에는 제임스 최 목사의 “선교의 회복”, 박은성, 지용주 목사 “말씀의 회복”, 최원일 목사 “예배의 회복”, 국윤권 목사 “이민교회”, 가명훈 목사 “관계의 회복”, 고태형 목사 “정결함의 회복”, 고승희 목사, 박호종 목사 “회복과 부흥” 강의가 이어진다.

셋째날(7/29 수)에는 김도일 목사, 남종성 목사, CMF 선교원, 이영선, 이세영 목사, 구봉주 목사, Levistance_IM, 이삭 목사, 진유철 목사, 임태호 선교사가 강사로 선다.
넷째날(7/20 목)에는 박종술 목사, 김인철 목사, KNMC, 주민호 목사 등이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기도회에는 남가주 지역 교회들과 선교단체 등 20여 개 이상의 단체가 참여하거나 협력한다. 현재까지 CABC, 모퉁이돌선교회, 미주복음방송, Seed선교회, 기독일보, 아름다운교회, 토렌스조은교회, 오렌지가나안교회, 더크로스교회, 세계등대교회 등이 함께하고 있으며, 참여 교회와 단체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주최 측은 "오늘날 교회가 다시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해야 할 때"라며 "다윗의 장막처럼 하나님 앞에 끊임없이 예배와 기도가 이어지는 영적 운동이 남가주에서 일어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교회와 선교단체들이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교회와 이 땅을 새롭게 하실 것을 믿는다"며 많은 교회와 성도들의 참여를 요청했다.

기도회 등록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www.70pra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윗의 장막 70시간 연속 기도회.
(Photo : https://70pray.com/) 다윗의 장막 70시간 연속 기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