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복음주의 기독교 전도 집회인 ‘하베스트 크루세이드(Harvest Crusade)’가 다가오는 7월 11일(토) 오후 7시(미 태평양 표준시),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 위치한 엔절 스타디움(Angel Stadium)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린다.

1990년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에 의해 시작된 이 행사는 지난 수십 년간 수백만 명에게 복음을 전해온 역사적인 집회로, 올해 수만 명이 현장에 참석하는 동시에 전 세계 온라인을 통해서도 라이브 영상을 송출하게 된다.

2026 하베스트 크루세이드.
(Photo : Greg Laurie) 2026 하베스트 크루세이드.

 

2026년 행사의 핵심 주제: ‘희망과 회복’

올해 하베스트 크루세이드는 “희망과 회복(Hope and Renewal)”을 주제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필 위컴, 마이클 W. 스미스, 카리 조브 카네스, 코디 카네스, 그리고 타야 스미스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일정 및 참여 방법
현장 티켓은 전석 무료로 제공되었으나, 현재 전석 매진됐다. 하지만 현장에 오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온라인 생중계가 완벽히 지원된다.
일시: 2026년 7월 11일(토) 오후 7시 (미국 태평양 시각 기준)
장소: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
온라인 시청: 공식 웹사이트(Harvest.org) 및 전용 모바일 앱(Harvest+)을 통해 전 세계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무료 시청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