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플 선교회(대표 장현자 목사)는 지난 5월 17일 타코마 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에서 개최한 '제6회 어린이를 위한 자선음악회' 수익금에 선교회 기금을 더해 총 4만1천 달러를 전 세계 어려운 환경 속에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후원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자선음악회는 아프리카 부룬디와 케냐의 고아원 어린이들, 전쟁의 아픔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어린이들, 그리고 캄보디아 빈민학교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자선음악회를 통해 모금된 성금은 총 3만6,235달러였으며 조이플선교회는 여기에 선교회 기금을 더해 총 4만1천달러를 마련했다.
후원금은 ▲아프리카 부룬디의 안창주 선교사 사역지에 1만 달러 ▲아프리카 케냐의 조규보 선교사 사역지에 1만 달러 ▲우크라이나의 박철규 선교사 사역지에 1만 달러 ▲캄보디아의 정순영 선교사 사역지에 1만1,000달러가 각각 전달된다.

장현자 목사는 "전쟁과 물가 상승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따뜻한 사랑을 보내주신 후원자들과 교회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프리카 고아원 어린이들, 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우크라이나 어린이들, 빈곤의 환경 속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캄보디아 어린이들에게 이번 후원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현자 목사는 이어 "복음 전파를 위해 선교 현장에서 수고하는 선교사들과 고통 가운데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지속적인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자선음악회는 조이플 선교 오케스트라와 어린이 선교합창단, 선교합창단, 남성중창, 피아노 독주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져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음악감독은 조혜경, 지휘는 박상영, 반주는 김지영 씨가 맡아 수준 높은 공연을 이끌었다.
음악회는 조이플 어린이 선교합창단의 '하나님의 계획', '그가 다스리는 그의 나라에서'로 시작됐으며, 이어 조이플 선교합창단은 '주님과 함께', '주의 보혈', '주와 함께 가리라'를 찬양하며 은혜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피아노 독주 순서에서는 조민서 군이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을 연주해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남성중창단의 "강하고 담대하라"는 우렁차고 중후한 은혜의 찬양을 전했다.

특히 이날 음악회에서는 우크라이나에서 사역하고 있는 박철규 선교사의 선교보고가 진행돼 전쟁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과 현지 사역의 실상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어 어린이들을 위한 사랑의 헌금 시간이 마련돼 참석자들이 선교와 구제 사역에 동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음악회의 마지막은 참석자들이 함께 '저 높은 곳을 향하여'와 '주 예수 나의 산 소망'을 찬양했으며, 선한목자선교회 국제대표 김경식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조이플 선교회는 해외 선교와 구호 사역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자선음악회를 통해 전 세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역을 지속하고 있다. 선교 동참이나 선교회 관련 문의는 전화 253-223-7560(장현자 목사) 또는 www.joyfulmission.org로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