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텔로유스(TeloYouth, 대표 버나드 정)가 지난 1월 17일(토) 오전 10시, 부에나파크에 위치한 텔로유스 오피스(6820 Orangethorpe Ave, Buena Park)에서 ‘퇴행에서 재생으로’를 주제로 한 ‘퀀텀 젊은 회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건강과 노화에 대한 기존의 ‘질병 관리 중심’ 패러다임을 넘어, 세포 재생을 통한 근본적 회복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폴 김 프로그램 수석코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티나 존슨 박사와 크리스 모리스 박사가 초청 강사로 나섰다.
강연에 나선 티나 존슨 박사는 “미국인 약 60%가 만성 질환을 가지고 있지만, 상당수는 이를 인지하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다”며 만성 질환의 ‘보이지 않는 진행성’을 지적했다. 그는 “미국 성인 약 9,800만 명, 즉 3명 중 1명 이상이 당뇨 전 단계에 해당하지만, 대부분은 본인의 상태를 알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약 3천만 명의 미국인이 만성 신장 질환 위험군에 속해 있으며, 이 역시 말기 단계에 이르기 전까지 증상이 거의 없다”며 조기 인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존슨 박사는 이러한 질환의 공통점에 대해 “모든 질병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에 걸쳐 세포 수준에서 퇴행이 누적되며 발생한다. 우리 몸에는 DNA에 새겨진 ‘재생 능력’이 존재하며, 나이에 상관없이 신체는 스스로 회복하려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문제는 퇴행이 재생을 압도할 때 질병으로 드러난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텔로유스의 ‘퀀텀 젊은 회복 프로그램’에 대해 “기존의 증상 관리나 단순한 수명 연장이 아니라, 재생 중심의 접근을 통해 120세 이상까지 건강한 삶을 목표로 한다”고 강조했다. 존슨 박사는 자신의 경험을 예로 들며 “61세 당시 혈액 검사에서 염증, 영양, 미토콘드리아 건강 수치가 모두 최적 상태였고, 생물학적 나이는 48세로 측정됐다”고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어 그는 프로그램의 핵심 원리로 “자연에서 추출한 ‘지능형 영양소’를 통해 젊은 시절 풍부했던 신호 분자들을 다시 공급함으로써 줄기세포 생성을 촉진하고, 혈류를 통해 필요한 부위로 이동해 재생을 활성화하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줄기세포는 30세에 이미 약 80%가 감소하고, 80세가 되면 99.5% 이상 줄어든다”며 이것이 만성 퇴행성 질환이 증가하는 근본 원인이라고 밝혔다.
임상 연구 결과도 함께 제시됐다. 존슨 박사는 “해당 회복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최대 50%까지 낮추는 데 도움을 주었으며, 우울감 개선, 운동 능력과 근력 향상, 인지 기능 46% 개선, 줄기세포 방출 377% 증가라는 결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또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현재는 최대 3,600%의 줄기세포 방출까지 가능해 졌다”고 덧붙였다.
존슨 박사는 “우리는 증상을 덮는 방식이 아니라, 세포 수준의 근본 치유를 추구한다”며 “이 모든 과정을 12개월 ‘퀀텀 젊은 회복 프로그램’으로 통합했을 때, 실제적인 회복과 놀라운 재생을 경험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강의 후에는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한 참가자들의 실제 사례 발표가 이어졌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과 깊이 있는 소통을 나눈 뒤 세미나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문의: 714-732-8477
폴 김 건강 수석코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