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로 새해 열며 워싱턴주 교회와 선교단체 연합 다짐"
워싱턴주선교단체협의회(회장 박상원 목사)가 주최한 2026년 워싱턴주 새해연합기도회가 지난 1월 8일, 훼더럴웨이중앙장로교회(담임 김태연 목사)에서 교계 목회자들과 선교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기도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목회자들과 선교단체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워싱턴주 교회의 영적 회복과 지역 사회, 고국 대한민국과 다음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마음을 모아 기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 사무엘 목사와 미라클 찬양단이 인도한 찬양으로 시작된 기도회는 박상원 목사(워싱턴주선교단체협의회 회장)의 사회로, 나균용 목사(칼로스월드미션 대표)가 "장자의 비밀"(히브리서 12장 16~17절)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나균용 목사는 설교에서 "세속적인 가치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믿음의 경주 가운데 하나님께 받은 소명과 은혜를 소중히 여기며 영적인 유업을 잃지 않아야 한다"면서 "2026년 한 해 하나님 앞에서 거룩함을 지키며 예수 그리스도의 선하심을 닮아 살아가자"고 권면했다.
이어진 새해연합기도회에서는 워싱턴주 교회와 민족, 다음 세대를 위한 간절한 중보 기도가 이어졌다. 김순홍 목사(카리스글로벌선교회)는 조상과 우리의 죄를 온전히 회개하는 기도를 인도했으며, 이상진 장로(KIMNET)는 대한민국과 미국의 정치·경제·사회·교육 전반에 하나님의 계명이 회복되기를 간구했다.
또한 전리사 목사(엎드림선교회)는 북한 동족의 인권 회복과 복음 통일, 세계 선교 사역을 위해 기도했다. 최요환 목사(시애틀기독교회연합회)는 워싱턴주 한인 교회와 가정의 평안, 다음 세대를 향한 온전한 신앙 계승을 위해 기도했다. 손아브라함 목사(GSM)는 워싱턴주 선교단체들의 선교 사명 감당과 워싱턴주 교회의 전도 및 부흥을 위해 중보했다.

참석자들은 장소를 제공한 훼더럴웨이중앙장로교회와 김태연 목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한길수 목사(한사랑선교회)의 인도로 지역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한 헌금 순서가 이어졌다. 이날 기도회는 김경식 목사(선한목자선교회 대표)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후 참석자들은 훼더럴웨이중앙장로교회가 정성껏 준비한 오찬을 나누며 새해 덕담과 사역 계획을 공유하는 등 뜻깊은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박상원 회장은 "매년 새해를 기도로 시작하는 이 연합 모임을 통해 2026년 한 해도 워싱턴주 교회와 선교단체들이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더욱 긴밀히 동역하며, 지역 사회와 고국을 위한 축복의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