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이 역사 속으로 저물고, 2026년를 맞았다. 미국은 건국 250주년을 맞는다. 1776년 독립 선언 이후 250주년이 되는 해로 미국 전역에서 'America 250'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11월 3일에는 미국 중간선거 및 주지사 선거가 있다. 기독교 가치관(낙태, 동성애, 종교의 자유, 공립학교 커리큘럼 등)과 직결된 주민 발의안들이 나올 예정이다.

올해 사순절의 시작을 알리는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은 2월 18일이다. 부활절은 4월 5일(주일)이다.

제56대 남가주교협(회장 김은목 목사)은 1월 21일(수) 신년 시무예배를 드린다.

제123주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 행사가 1월 12일(월) 오후 4시, 로스앤젤레스 옥스포드 팰리스 호텔에서 개최된다. 1903년, 하와이에 첫 발을 내디딘 한인 이민 선조들의 발자취를 기리고 한인 공동체의 정체성과 역사를 되새긴다.

제11차 한인세계선교대회 (KWMC)가 5월 18일-21일(월-목) 뉴욕 퀸즈한인교회(김바나바 목사)에서 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KWMC) 주최로 “예수, 열방의 빛 (Jesus, The Light of the Nations)”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대회는 1세대 선교사의 고령화 문제 및 다음 세대 리더십의 부재를 고민중인 선교계에 젊은 리더십을 수혈하기 위해 '문화 예술'과 '참여형 세션'을 전면에 내세운다. 한인세계선교대회 이후에는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한인세계선교사회 주니어 컨퍼런스(KWMF Junior Conference)가 이어서 열린다.

아시아계·한인 리더십 컨퍼런스(Asian American Leadership Conference 2026)가 “Reimagining Family”라는 주제로 SOLA네트워크 주최로 4월 28-29일 캘리포니아 브레아의 Living Hope Community Church에서 개최된다.

월드컵이 6월 11일 멕시코시티에서 개막해, 7월 19일 뉴저지 메트라이프에서 막을 내린다. 멕시코시티, 고달라하라, 토론토, LA, SF, NY, 보스턴, 벤쿠버, 휴스턴, 댈러스, 필라델피아, 몬테레이, 애틀랜타, 시애틀, 마이애미, 캔자스시티, 밴쿠버, 몬테레이 등 3개국 16개 도시에서 48개국이 참가해 104개의 경기를 펼친다. LA에서는 6월 12일, 15일, 18일, 21일, 25일, 28일, 7월 2일, 10일에 경기가 열린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총회가 5/5-5/8(화-금) 주제 "에벤에셀의 하나님"(삼상 7:1-12), 몽고메리교회(최해근 목사, 3260 Morris Rd. Lansdale, PA 19446)에서 열린다.

해외한인장로회(KPC, 구 KPCA) 총회가 5/12-14(화-목) 퀸즈한인교회(김바나바 목사 89-00 23rd Ave, East Elmhurst, NY 11369)에서 열린다.

글로벌감리교회(Global Methodist Church) 교단총회 8/30일-9/5(주일-토),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위치한 샌튼 컨벤션 센터(Sandton Convention Centre)에서 열린다. 총회의 주제는 “거룩의 아름다움: 성령 충만한 삶, 거룩한 부르심”이며 글로벌감리교회 역사상 최초로 아프리카 대륙에서 열리는 교단총회이다.

제45차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가 6/9-12(화-금) Church at the CrossChurch at the Cross (Orlando, FL)에서 개최된다.

미국장로교(PCUSA)는 6/22-7/2 위스컨주 밀워키에서 제 227회 총회를 개최한다.

제47회 미주성결교회(KEHC) 총회가 “성결인이여, 성결의 영으로 일어나라!"(롬 1:4)라는 주제로 4/13-16(월-목) 웨스틴 샌디에이고 베이뷰(Westin San Diego Bayview, 400 West Broadway, San Diego, CA 92101)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