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츨라프 선교사.
1832년 한국 최초의 선교사인 독일 루터교 칼 귀츨라프 선교사의 한국 선교를 계승하기 위해 '제1회 칼 귀츨라프 선교상' 수상자를 추천 받는다.
한국 도서벽지 교회에서 20년이상 한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 한 분을 선정하여 선교지원금 2000달러 및 상패를 북미 한인루터교 총회(총회장 김정환 목사)에서 수여한다
추천은 3월 10일까지 가능하며, 목회자 및 교회 소개서를 보내주면 된다.
접수: 접수.yeongk09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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