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람들은 점점 하나님의 말씀을 도외시하고 사람 중심으로 나아가고 있다. 그러므로 세상은 점점 악해지고 인간은 이기심에 사로 잡혀 하나님과 점점 멀어져 가고 있는것을 느끼고 있다.
거짓말을 주장하며 서로 헐뜯으며, 법을 어기면서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무슨 특권이나 있는 것 처럼 오만과 자기 주장만 내세우는 세상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그런가하면 교회 공동체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신뢰를 잃어 목회자와 교회는 늘어나고 있지만 교인들은 교회를 떠나고 있는실정이다.
죄악된 세상에서 저희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시고,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저희들을 살아가게 하시며 세상 마지막때에 저희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할 때마다 우리는 감사 하지 않을수 없다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을 이제 부터라도 잘 감당하는 하나님의 영적인 용사들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하나님의 법을 알면서도고의적으로 범하는 자들을 하나님께서는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아다.
악인들은 풀같이 자라고 있으나 악을 행하는 자들은 영원히 멸망 할것 이다..이제 우리모두가 잠에서 깨어 우리가 할일이 무었인지 찾아 남은 여생 주님을 위하여 봉사 헌신할수 있는 지혜를 가지고 살아야 할것이다.
우리들의 미래는 우리가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행복해 질수도 있고 불행해 질수도 있다.하나님과 동행하는 길이 험하고 힘들고 순탄하지 않지만 저희 모두는 하나님 뜻대로 기도하면서 살아 가야 할것이다. 눈앞에 있는것만 볼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적인 눈도 밝아 질수 있도록 거듭 나는 은혜를 말씀을 통하여 받아야 할것 이다.
“이세상이나 세상에 있는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세상도 그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곳인 새하늘과새땅을 바라 보고 살아갸 할것이다.
부모가 사랑하는 자녀의 고통스러운 수술을 허락할때는 그 고통을 통해서 더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한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그날이 올때까지 일시적인 고통을 허락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더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한것이라는 것을 믿어야 한다. 이제 우리 모두는 믿음과 행동에 있어서 균형있는 생활을 통해서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본을 보이고 이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올것을 온 천하에 전하는 충실한 하나님의 종들이 되어야 할것이다.